마크 비 안 오게 하는 법 총정리|명령어부터 서버 설정까지 완벽 가이드

오동통통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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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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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비 안 오게 하는 법 총정리|명령어부터 서버 설정까지 완벽 가이드

서론

마인크래프트(Minecraft)는 단순한 블록 쌓기 게임을 넘어, 창의력과 전략, 생존 요소가 결합된 놀라운 샌드박스 세계입니다. 다양한 날씨 효과는 이 게임의 생동감을 더해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때때로 플레이어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특히 건축을 즐기는 유저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혹은 낮은 사양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비 오는 날씨는 시야를 흐리게 하고 렉을 유발하며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곤 합니다.

비가 내릴 때마다 하늘은 어두워지고, 화면 전체에 비가 쏟아지는 이펙트가 반복되며, 때로는 번개와 천둥까지 더해져 게임의 분위기를 무겁고 혼란스럽게 만들죠. 게다가 플레이어가 직접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게임 내 시간 흐름에 따라 자동으로 날씨가 바뀌기 때문에, 중요한 작업 중 갑자기 비가 내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번거로움 그 이상으로, 게임 플레이의 전반적인 흐름과 집중도, 그리고 사용자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이러한 불편을 겪고 있는 모든 마인크래프트 유저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단순히 명령어 몇 줄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명령어의 원리, 적용 방식, 자동화 방법, 커맨드 블록 활용법, 그리고 서버와 모드 환경에서의 실전 적용 방법까지 모두 다룰 예정입니다. 비를 완전히 차단하는 법뿐만 아니라, 비가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 거슬리지 않도록 설정하는 세부 팁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여러분의 마인크래프트 세계가 항상 쾌적하고 몰입감 있는 환경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더 이상 날씨 때문에 짜증낼 필요 없이, 자신만의 맑은 마인크래프트 세상을 유지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했으니, 하나하나 천천히 읽으며 직접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weather 명령어 기본 사용법

마인크래프트에서 날씨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령어는 바로 /weather입니다. 이 명령어는 단순히 날씨만 바꾸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부에는 다양한 옵션과 시간 설정이 숨어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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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clear|rain|thunder] [지속시간(초)]
  • clear: 맑은 날씨로 설정
  • rain: 비 또는 눈이 오는 날씨로 설정 (눈은 특정 바이옴에서만)
  • thunder: 천둥번개가 동반된 폭우 날씨로 설정

예를 들어 /weather clear 1000000 명령어는 게임 내 날씨를 1,000,000초 동안 맑음으로 고정합니다. 참고로, 1초는 게임 내 틱 단위로 20틱이며, 현실 시간으로는 대략 13일 이상 유지되는 셈입니다. 이처럼 명령어를 활용하면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비를 막을 수 있지만, 월드가 리셋되거나 서버가 재시작될 경우 다시 날씨가 변할 수 있으므로 완전한 차단 방법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명령어를 이용한 특정 날씨 설정

단순히 현재 날씨만 바꾸는 게 아니라, 비가 오지 않도록 영구적으로 맑은 날씨를 유지하려면 반복적으로 명령어를 사용하거나 자동화해야 합니다. /weather clear와 함께 다음 두 가지 명령어를 조합하면 더 강력한 날씨 제어가 가능합니다:

  1. /weather clear 999999
  2. /gamerule doWeatherCycle false

첫 번째는 날씨를 맑게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아예 날씨가 순환되지 않게 막는 명령어입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적용하면, 비뿐만 아니라 번개나 눈과 같은 날씨 변화 자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게임이 날씨 상태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을 막아버리므로, /weather 명령어로 설정해둔 상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방법은 특히 건축을 주로 하는 유저유튜브 영상을 녹화하는 사람들, 또는 날씨가 게임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고 느끼는 유저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게임 규칙(gamerule) 활용해 날씨 고정하기

게임 규칙인 gamerule은 마인크래프트에서 특정 시스템 동작을 플레이어가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적인 설정 도구입니다. /gamerule 명령어는 다양한 설정을 제공하는데, 이 중에서도 날씨 변화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항목이 바로 doWeatherCycle입니다.

b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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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rule doWeatherCycle false

이 명령어는 날씨의 주기적인 변경을 완전히 막아줍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마인크래프트는 1초마다 내부적으로 날씨 타이머를 돌리면서 비가 오거나 천둥이 오는 이벤트를 무작위로 발생시키는데, 이 게임 규칙을 false로 설정하면 이 타이머 자체가 정지되어 날씨가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실제로 /weather clear로 맑게 만든 후 doWeatherCycle false를 설정하면, 서버를 끄고 다시 켜더라도 맑은 날씨가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능은 멀티플레이 서버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므로, 운영자 입장에서 날씨로 인해 렉이 생기거나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커맨드 블록을 이용한 자동 날씨 제어 구성

좀 더 고급 기능을 원하신다면 커맨드 블록을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커맨드 블록은 반복적으로 명령어를 실행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조금이라도 흐려질 기미가 보이면 곧바로 다시 맑음으로 되돌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커맨드 블록 구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조건 없는 반복 커맨드 블록 설정
  2. 다음 명령어 입력:
  3. arduino
    복사편집
    /weather clear 100000
  4. 항상 작동 상태로 설정 (Always Active)

이렇게 설정해두면, 주기적으로 명령어가 실행되면서 날씨가 맑음으로 유지됩니다. 물론 gamerule까지 함께 설정해주면 더욱 완벽한 날씨 고정이 가능합니다. 커맨드 블록은 창의력에 따라 더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특정 시간대에만 날씨를 맑게 하거나, 사용자 명령으로 날씨를 토글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수 있습니다.

WorldEdit/WorldGuard 등의 플러그인 또는 모드 활용

서버나 싱글플레이에서 모드나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weather 명령어나 gamerule 외에도 훨씬 다양한 방식으로 날씨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히 WorldEdit과 WorldGuard는 마인크래프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서버 관리 플러그인 중 하나입니다.

WorldGuard에서는 지역 단위로 날씨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도록 설정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자유롭게 날씨가 바뀌도록 할 수 있습니다. 관련 플래그는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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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n flag [영역명] weather-lock clear

이 명령어를 통해 해당 지역에서는 항상 맑은 날씨가 유지되도록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Sponge, Bukkit 기반의 다양한 서버에서도 이와 유사한 플러그인들이 존재하며, 관리자 설정 메뉴에서 체크박스 하나로 날씨 변화를 막는 것도 가능합니다.

장점과 유의할 점 정리

비를 끄는 데 있어 가장 직관적인 장점은 시야 확보와 게임 렉 감소입니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화면 전체가 어두워지고, 특정 장비 없이 작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건축물 색감을 판단하거나, 영상 촬영 중 자연광을 활용하고자 할 때 비는 큰 방해가 됩니다. 또한, 비는 렌더링 리소스를 많이 소모하므로, 스펙이 낮은 PC나 모바일 기기에서는 프레임 드랍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날씨를 아예 제거했을 경우 일부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번개가 작동하는 것을 활용한 트랩이나, 특정 날씨에서만 스폰되는 몹(예: 스켈레톤 말 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날씨를 꺼버릴 경우에는 그에 따른 부작용을 고려하여 게임 디자인을 수정할 필요도 있습니다.

팁: 리소스 팩이나 사운드 설정을 통해 '비' 효과 최소화하기

비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효과나 소리만 줄이고 싶다면 리소스팩이나 사운드 설정을 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리소스팩에서는 rain.png, rain.sound.json 파일을 수정하여 비가 거의 보이지 않게 만들 수 있으며, 게임 설정에서는 환경 사운드를 조정하여 비 소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날씨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심리적으로 거슬리는 요소만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비가 오는 상황을 게임 플레이 일부로 활용하면서도 시각적 피로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일부 플레이어들에게는 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 팁: 서버 또는 멀티플레이 상황에서의 날씨 관리

마지막으로, 멀티플레이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날씨를 공유하기 때문에 서버 운영자는 특히 날씨 관리를 신중히 해야 합니다. 예기치 않게 비가 와서 서버 전체가 어두워지면 플레이어 경험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버에 입장하면 자동으로 /weather clear 명령어가 실행되게 하거나, 주기적으로 날씨를 확인해 맑은 날씨로 유지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서버 관리자는 날씨를 설정할 수 있는 권한을 플레이어에게 부여하거나 제한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며, 설정 파일에서 weather-cycle=false로 아예 서버 설정 자체를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론

마인크래프트에서 날씨, 특히 ‘비’는 게임의 분위기를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요소이지만, 때로는 불필요한 방해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단순히 /weather clear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을 넘어서, gamerule 설정을 통한 날씨 순환 차단, 커맨드 블록 자동화, 서버 플러그인 설정, 리소스팩 활용, 그리고 게임 내 사운드 최적화 팁까지 모든 방식을 깊이 있게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었듯이, 단순한 명령어 하나로도 날씨를 바꿀 수 있지만, 이를 장기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응용하는 데에는 조금 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특히 멀티플레이 서버 운영자나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게임 내 비 설정이 단순한 설정 이상의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플레이어들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비가 내리는 환경을 단순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청각적 효과를 조절함으로써 날씨 기능은 유지하되, 불편함만 줄이는 방식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는 마인크래프트의 자유도와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예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날씨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단지 편의성 향상을 넘어서, 플레이어가 직접 게임 세계를 통제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창조적 능력을 상징하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들을 잘 활용하셔서, 언제나 쾌적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며진 마인크래프트 월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예기치 않은 비로 인해 흐려진 시야나 렉에 방해받지 마세요. 여러분의 마인크래프트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 날씨 아래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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